2026년 10월 29일(목) 전재수 부산시장 ‘재수는 저 하나로’, 시사 유튜브 실시간 댓글 84,892건은 어디서 몰렸나

2026년 10월 29일(목), 전재수 부산시장이 민티07에 나와 “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라며 수능 현수막 이야기를 꺼낸 07:15, 1분 동안 실시간 댓글 294건이 달렸다. 이날 시사 생방송 일곱 편 가운데 가장 많은 1분이다. 전날 저녁 이동형TV와 이날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여섯 방송의 실시간 댓글 84,892건(도배 제외)을 읽었다. 같은 날 다른 방송들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이냐 국정조사냐,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다문화 글, 유시민 작가의 ‘코어’ 발언이 차례로 댓글창을 달궜다.

  • 일곱 방송 실시간 댓글 84,892건, 댓글을 쓴 사람은 14,886명이었다.
  • 1분 댓글이 가장 많았던 순간은 민티07 07:15(294건)로, 그중 응원이 215건이었다.
  • 뉴스공장 박지원 의원의 “사실 실익이 없어요” 대목 08:09엔 1분 260건 중 비판이 204건이었다.

▶ 10/29(목) 시사 댓글 분석 — 일곱 방송 실시간 댓글 84,892건(16분)

위 영상은 일곱 방송의 흐름을 16분으로 묶은 것이다. 아래에서는 같은 숫자를 방송 순서대로 글로 풀었다.

전재수 부산시장 출연한 날, 방송별 실시간 댓글 숫자는?

실시간 댓글은 매불쇼(21,253건)가 가장 많았고 민티07(18,107건), 뉴스공장(15,973건)이 뒤를 이었다. 비판 비율은 김용민 브리핑(61%)과 뉴스공장(60%)이 높았고, 전재수 부산시장이 출연한 민티07은 응원이 67%로 결이 정반대였다.

방송 실시간 댓글 비판 · 응원 댓글러 동시 시청자(가장 많을 때)
이동형TV(10/28 저녁) 6,499건 25% · 44% 1,125명 12,749명(19:46)
민티07 18,107건 18% · 67% 3,423명 24,079명(07:47)
뉴스공장 15,973건 60% · 21% 4,376명 145,193명(08:12)
김용민 브리핑 4,140건 61% · 19% 955명 10,540명(08:35)
장르만 여의도 13,885건 52% · 23% 2,211명 23,827명(11:59)
매불쇼 21,253건 48% · 28% 3,846명 71,329명(15:22)
뉴잼스 5,035건 40% · 34% 870명 12,365명(14:35)
전재수 부산시장 출연과 조희대 탄핵 공방이 이어진 2026년 10월 29일 시사 유튜브 일곱 방송의 실시간 댓글 수와 비판·응원 비율 막대그래프
방송별 실시간 댓글 수와 비판·응원 비율(댓숲 분석)

동시 시청자는 뉴스공장 08:12에 145,193명으로 일곱 방송 중 가장 많았다. 박지원 의원에게 “국정조사를 했는데 탄핵으로 안 가면 역풍 아닌가요”라는 질문이 나온 순간이다.


실시간 댓글이 가장 많았던 1분은 언제였나

하루 전체에서 가장 많았던 1분은 민티07 07:15의 294건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에 낸 현수막 유명해 … 전 재수이지만 여러분들은 절대 재수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한 대목으로, 응원 215건·비판 27건이었다2.

2위는 뉴스공장 08:09의 260건이다. 박지원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임기가 내년 6월 5일이라며 탄핵은 “사실 또 어떤 의미에서 보면 실익이 없어요”라고 한 순간으로, 비판이 204건이었다3. 3위는 매불쇼 14:55의 255건으로, 김경호 변호사가 등장해 “29명을 지금 연속으로 선임 안 하고 있어요”라고 말한 대목이다. 이 1분은 응원이 171건이었다6.

방송별 실시간 댓글이 가장 많았던 1분 막대그래프 — 민티07 07:15 294건, 뉴스공장 08:09 260건, 매불쇼 14:55 255건
방송마다 1분 실시간 댓글이 가장 많았던 시각과 대목

1위와 3위는 응원이, 2위는 비판이 이끌었다. 같은 ‘1분 200건대’라도 댓글의 온도는 정반대였다.

오전 방송 — 민티07·뉴스공장, 해양수도와 탄핵 공방

민티07(06:39~08:13)은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양수도 부산 ‘4종 세트’를 설명한 07:13~07:23 열 분 동안 1분 평균 257건이 이어졌다. 07:21에는 “해수부와 산하 공공기관을 부산으로 이전 … 부산에 해사전문법원을 만들어서”라는 설명에 1분 251건, 응원 192건이 달렸다2. 가장 많이 불린 이름도 전재수 시장(1,881건)으로, 그 댓글의 85%가 응원이었다. 반대로 07:10 유시민 작가 발언을 묻는 대목에선 1분 비판이 138건으로 이 방송에서 가장 많았다.

▶ 민티07 10/29 — 유시민 작가 발언 질문에 1분 비판 138건

방송에서 나온 북극항로 이야기는 북극항로가 여는 대한민국 경제 패권 시대에서 배경을 더 볼 수 있다.

민티07 10월 29일 실시간 댓글 지도
민티07 10월 29일 실시간 댓글 지도

뉴스공장(06:55~10:13)은 박지원·김영배 의원이 나온 2부가 가장 뜨거웠다. 08:05~08:15 열 분은 1분 평균 239건으로 방송 평균의 3배였고, 비판이 74%였다3.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박지원 의원(766건)이고, 그 댓글의 77%가 비판이었다.

▶ 뉴스공장 10/29 — 박지원 의원 ‘실익이 없어요’ 대목 1분 260건

뉴스공장 대목은 롱폼 영상에서도 이어 볼 수 있다.

▶ 롱폼 영상 뉴스공장 대목(5:09)부터 재생

탄핵과 국정조사가 각각 어떤 절차인지는 탄핵 절차와 헌법재판소 관련 이슈에 정리해 두었다.


김용민 브리핑·장르만 여의도 — ‘코어’ 발언과 송금 공방

김용민 브리핑(07:52~09:47)에서는 오창익 국장이 “한국전쟁 왜 일어났는지 아세요? 코어층이 이탈해서 일어났어요”라며 ‘코어’ 발언을 비꼰 08:31에 1분 118건이 달렸다4. 08:22~08:32 열 분은 1분 평균 76건으로 방송 평균의 2.1배였다.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유시민 작가(753건, 비판 85%)였고, 이날 처음 댓글을 쓴 사람은 88명으로 평소의 1.9배였다.

▶ 김용민 브리핑 10/29 — ‘코어’ 비꼼 대목 1분 118건

낮 방송에서는 대통령 글이 불을 붙였다.

장르만 여의도(10:41~13:35)는 외국인 노동자 송금 공방이 이어진 11:32~11:42 열 분에 1분 평균 202건(평균의 2.5배), 비판 54%가 쏠렸다. 11:32에는 박원석 전 의원이 “너무 예민해 있어요, 지금 대통령이”라고 말하자 1분 비판 133건이 달렸고, 11:36 출연자가 “쌀값 2배, 귤 사과 2, 3배를 감당할 의지가 있다면”이라고 맞받은 1분은 236건(응원 108건·비판 90건)으로 갈렸다5.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박원석 전 의원(1,135건, 비판 65%)이었다.

▶ 장르만 여의도 10/29 — 외국인 노동자 송금 공방 1분 236건

오후에는 같은 대통령 글이 매불쇼로 이어진다.

오후 방송 — 매불쇼·뉴잼스, 다문화 글 논쟁과 유시민 작가

매불쇼(13:46~17:43)는 실시간 댓글 21,253건으로 이날 가장 많았다. 14:55 김경호 변호사 등장 1분 255건이 응원 쪽이었다면, 대통령의 다문화 가정 글을 소개한 15:51~16:01 열 분은 1분 평균 214건, 비판 63%였다6. 진행자가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 가정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대목을 읽은 15:54에는 1분 비판이 159건이었다.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이재명 대통령(1,099건)으로, 그 이름이 든 댓글의 73%가 비판이었다.

매불쇼 10월 29일 실시간 댓글 지도
매불쇼 10월 29일 실시간 댓글 지도

매불쇼 김경호 변호사 대목은 쇼츠로, 다문화 글 논쟁까지는 롱폼에서 이어 볼 수 있다.

▶ 매불쇼 10/29 — 김경호 변호사 등장 1분 255건

롱폼 매불쇼 대목은 아래에서 바로 재생된다.

▶ 롱폼 영상 매불쇼 대목(11:18)부터 재생

같은 시간대 뉴잼스(13:49~15:09)는 유시민 작가 발언 비판이 이어진 14:14~14:24 열 분이 1분 평균 106건으로 가장 뜨거웠다. 1분 최다는 김용남 씨가 퇴장 인사를 한 14:35의 173건(응원 75건)이고, 유시민 작가 영상이 나온 15:02에는 1분 비판 100건이 달렸다7. 유시민 작가 이름은 397건 불렸고 그중 78%가 비판이었다.

▶ 뉴잼스 10/29 — 유시민 작가 영상에 분당 139건

전날 저녁 이동형TV(18:55~20:39)는 김남희 의원이 2부에 출연한 19:46에 1분 181건(응원 112건)이 달렸고, 동시 시청자도 같은 분에 12,749명으로 가장 많았다1. 김남희 의원 이름이 든 606건 가운데 90%가 응원이었다.

여러 방송을 오간 실시간 댓글러는 몇 명이었나

일곱 방송의 댓글러 14,886명 중 두 방송 이상에 댓글을 쓴 사람은 1,591명(11%)이었다. 세 방송 이상은 268명이다. 가장 많이 겹친 쌍은 뉴스공장과 매불쇼(437명), 다음은 민티07과 김용민 브리핑(318명), 이동형TV와 민티07(239명)이었다.

두 방송 이상에 실시간 댓글을 쓴 사람 수 — 뉴스공장과 매불쇼 437명, 민티07과 김용민 브리핑 318명
두 방송을 오간 실시간 댓글러(겹친 사람이 많은 순)

이번에도 두 묶음이 뚜렷했다. 뉴스공장·매불쇼와 나머지 다섯 방송 사이는 쌍마다 90명 이하만 겹쳤다. 유시민 작가 이름은 일곱 방송에서 모두 3,310건 불렸지만, 그 이름을 부른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 방송 안에 머물렀다.


시사 유튜브 실시간 댓글은 어떻게 셌나 — 기준과 한계

이 글의 숫자는 시사 생방송 일곱 편의 실시간 채팅 84,892건이다. 같은 말을 되풀이한 도배와 운영자 메시지는 뺐다. 댓글은 하나씩 비판·분노, 응원·공감, 기타(질문·유머 등)로 나눴고, 이 분류는 댓숲 분석이다. 많은 텍스트를 다루는 방식은 데이터 홍수시대 효율적인 관리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한계도 있다. 실시간 댓글을 쓰는 사람은 시청자의 일부이고, 한 사람이 여러 번 쓸 수 있다. 숫자는 ‘그 방송 댓글창의 분위기’로 읽는 편이 맞다. 방송마다 시청자가 달라 방송끼리의 비교는 우열이 아니라 관심의 차이에 가깝다. 이름이 든 댓글의 비판 비율은 그 사람을 향한 비판만 뜻하지 않고, 같은 문장 안의 다른 대상을 향한 것일 수 있다.

정리 — 전재수 부산시장과 조희대 탄핵, 실시간 댓글이 남긴 질문

  • 가장 많은 1분은 응원에서 나왔다. 민티07 전재수 부산시장 현수막 이야기 1분 294건, 응원 215건.
  • 탄핵 ‘실익’ 발언엔 비판이 몰렸다. 뉴스공장 08:09 1분 260건 중 비판 204건.
  • 대통령 글은 두 방송을 거치며 다시 불붙었다. 장르만 여의도 송금 공방 1분 236건, 매불쇼 다문화 글 대목 비판 63%.

내일 지켜볼 지표는 두 가지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두고 탄핵과 국정조사 사이의 논쟁이 이어질 때 그 대목의 비판 비율이 70%대를 유지하는지, 그리고 대통령의 다문화 글 논쟁이 다른 방송으로 번지는지다. 오늘 시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이 먼저인가 국정조사가 먼저인가. 매일의 분석은 유튜브 채널 댓숲지기에 올라온다.

참고 자료

  1. 이동형TV 「[이동형의 촉] 10/28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S8Yjl-XBJhk
  2. 민주당티비 「#민티07」 2026년 10월 29일(목)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oNhXkXJUufY
  3.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 https://www.youtube.com/watch?v=Ldnol9oWiM4
  4. [김용민 브리핑]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ol6Vl2JK5Xg
  5. 장르만 여의도 2026년 10월 29일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An-mVGWl7uU
  6. 매불쇼 10월 29일 목요일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iR2nEU19K2g
  7. [뉴잼스] 2026년 10월 29일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RFv_olMlUMo
  8. 댓숲지기 「10/29(목) 시사 댓글 분석」 — https://www.youtube.com/watch?v=wFey1bVp3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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