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시사 유튜브 실시간 댓글 62,146건 — 조희대 탄핵 찬반 대목에 왜 가장 몰렸나

2026년 10월 26일(월) 시사 생방송 여섯 편의 시사 유튜브 실시간 댓글 62,146건(도배 제외)을 모두 읽었다. 하루 동안 1분에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순간은 민티07 오전 7시 40분,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찬반이 갈린 대목이었다(1분 264건). 이 글은 여섯 방송의 숫자를 표로 먼저 보고, 방송마다 어느 대목에서 댓글이 몰렸는지, 여러 방송을 오간 사람은 얼마나 됐는지를 차례로 짚는다.

  • 여섯 방송 실시간 댓글 62,146건, 댓글을 쓴 사람은 12,086명이었다.
  • 뉴스공장에서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방송에 나오지 않은 김민석 당대표(1,730건, 비판 88%)였다.
  • 두 방송 이상에 댓글을 쓴 사람은 1,064명(9%)으로, 뉴스공장↔매불쇼(423명)가 가장 많이 겹쳤다.

▶ 10/26(월) 시사 댓글 분석 — 여섯 방송 실시간 댓글 62,146건(13분)

위 영상은 여섯 방송의 흐름을 13분으로 정리한 것이다. 아래는 같은 숫자를 글로 풀었다.

2026년 10월 26일 시사 유튜브 실시간 댓글, 방송별 숫자는?

분석한 방송은 아침의 민티07·뉴스공장·김용민 브리핑, 낮의 장르만 여의도, 오후의 매불쇼·뉴잼스다. 실시간 댓글은 뉴스공장(17,693건)과 민티07(16,149건)이 가장 많았다. 비판 비율은 김용민 브리핑(58%)과 뉴스공장(57%)이 높았고, 민티07은 응원(44%)이 비판(42%)보다 조금 많은 유일한 방송이었다.

방송 실시간 댓글 비판 · 응원 댓글러 동시 시청자(가장 많을 때)
민티07 16,149건 42% · 44% 3,209명 26,104명(07:46)
뉴스공장 17,693건 57% · 26% 4,771명 155,126명(08:12)
김용민 브리핑 3,838건 58% · 23% 758명 9,807명(08:42)
장르만 여의도 10,082건 51% · 25% 1,486명 21,912명(11:57)
매불쇼 12,218건 54% · 27% 2,641명 69,816명(15:19)
뉴잼스 2,166건 43% · 31% 396명 8,473명(14:46)
시사 유튜브 실시간 댓글 방송별 막대그래프 — 2026년 10월 26일 여섯 방송의 실시간 댓글 수와 비판·응원 비율
방송별 실시간 댓글 수와 비판·응원 비율(댓숲 분석)

여섯 방송 모두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 판결을 다뤘다. 다만 댓글이 가장 몰린 대목은 방송마다 달랐다.


실시간 댓글이 가장 많았던 1분은 언제였나

하루 전체에서 가장 많았던 1분은 민티07 07:40의 264건이다. 출연자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은 헌법재판소 인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대목이다1. 동시 시청자도 그 직후인 07:46에 26,104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10분 동안 1분 평균 댓글은 248건, 그중 비판은 57%였다.

2위는 뉴스공장 07:31의 239건이다. 김민석 당대표 긍정 평가가 25.6%로 나온 여론조사를 소개한 대목이었다2. 3위는 매불쇼 15:05의 212건으로,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다시 열리는 것이 김민석 당대표에게 손해인지를 두고 말이 오간 대목이다5. 대통령 재판을 둘러싼 지난 논쟁은 이재명 대표 재판과 교수들의 기자회견에서도 다룬 적이 있다.

방송별 실시간 댓글이 가장 많았던 1분 막대그래프 — 민티07 07:40 조희대 탄핵 찬반 대목 264건
방송마다 1분 실시간 댓글이 가장 많았던 시각과 대목

1분 264건이 나온 민티07의 그 대목은 쇼츠로 따로 정리했다.

▶ 민티07 10/26 —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찬반이 갈리자 실시간 댓글이 가장 몰렸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이 어떤 절차를 밟는지는 탄핵 절차와 헌법재판소 관련 이슈에 정리해 두었다.

오전 방송 — 민티07·뉴스공장·김용민 브리핑에서 몰린 대목은?

민티07(06:39~08:11)에서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정봉주 특보(1,218건)였고, 그 댓글의 65%가 비판이었다. 댓글러 3,209명 중 오늘 처음 온 사람은 181명으로, 월평균의 0.6배였다.

뉴스공장(06:55~09:56)은 여섯 방송 중 댓글이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방송에 나오지 않은 김민석 당대표였다. 1,730건 중 비판이 88%다. 반면 직접 출연한 조국 원장을 부른 댓글은 응원이 71%였다. 동시 시청자는 조국 원장이 나온 08:12에 155,126명으로 가장 많았다2.

▶ 뉴스공장 10/26 — 나오지 않은 김민석 당대표가 가장 많이 불렸다(비판 88%)

세 번째 아침 방송은 제목과 댓글의 관심이 엇갈렸다.

김용민 브리핑(07:50~09:52)은 제목에 주진우 기자와 유시민 작가를 걸었다. 하지만 1분 댓글이 가장 많았던 순간은 08:38, 패널이 추미애 도지사에게 탈당을 요구한 대목(97건)이었다3. 이 방송에서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조국 원장(194건, 비판 89%)이다.

▶ 김용민 브리핑 10/26 — 제목은 주진우·유시민, 실시간 댓글은 추미애 도지사 대목에 몰렸다

낮과 오후로 넘어가면 화제가 법무장관 후보와 재판 문제로 옮겨 간다.


오후 방송 — 장르만 여의도·매불쇼·뉴잼스는 무엇에 반응했나

장르만 여의도(10:42~14:11)는 11:39에 1분 175건으로 가장 많았다. 법무장관 후보로 박균택·양부남 의원이 검토된다는 소식을 두고 논쟁한 대목이다4.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이재명 대통령(213건, 비판 60%)이었다.

▶ 장르만 여의도 10/26 — 법무장관 후보 박균택·양부남 검토 대목에서 1분 175건

매불쇼(13:46~17:24)에서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조희대 대법원장(551건)이고, 그 댓글의 86%가 비판이었다. 1분 댓글이 가장 많았던 15:05 이후에도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신중론을 비판하는 대목(비판 71%)이 이어졌다. 동시 시청자는 15:19에 69,816명으로 가장 많았다5.

▶ 롱폼 영상 매불쇼 대목(7:44)부터 재생

매불쇼 숫자를 지나면 같은 시간대 뉴잼스가 이어진다.

뉴잼스(13:53~15:14)는 실시간 댓글 2,166건으로 규모는 가장 작았다. 1분 댓글이 가장 많았던 14:41(73건)은 조국 원장이 김민석 당대표에게 성찰과 사과를 촉구했다는 소식을 다룬 대목이다6. 오늘 처음 댓글을 쓴 사람은 12명으로 월평균의 0.3배였다.

▶ 뉴잼스 10/26 — 조국 원장의 김민석 당대표 비판 대목에서 1분 73건

여러 방송을 오간 실시간 댓글러는 몇 명이었나

여섯 방송의 댓글러 12,086명 중 두 방송 이상에 댓글을 쓴 사람은 1,064명(9%)이었다. 세 방송 이상은 103명이다. 가장 많이 겹친 쌍은 뉴스공장과 매불쇼(423명), 그다음은 민티07과 김용민 브리핑(326명)이었다.

두 방송 이상에 실시간 댓글을 쓴 사람 수 — 뉴스공장과 매불쇼 423명, 민티07과 김용민 브리핑 326명
두 방송을 오간 실시간 댓글러(겹친 사람이 많은 순)

눈에 띄는 것은 두 묶음 사이의 거리다. 뉴스공장·매불쇼와 나머지 네 방송 사이는 쌍마다 60명 이하만 겹쳤다. 같은 날 같은 판결을 다뤘어도, 댓글을 쓰는 사람들은 대체로 다른 방송에 머물렀다는 뜻이다.


시사 유튜브 실시간 댓글은 어떻게 셌나 — 기준과 한계

이 글의 숫자는 시사 생방송 여섯 편의 실시간 채팅 62,146건 기준 · 여론조사 아님이다. 같은 말을 되풀이한 도배와 운영자 메시지는 뺐다. 댓글은 하나씩 비판·분노, 응원·공감, 기타(질문·유머 등)로 나눴고, 이 분류는 댓숲 분석이다. 대량의 텍스트를 다루는 방식은 데이터 홍수시대 효율적인 관리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한계도 있다. 실시간 댓글을 쓰는 사람은 시청자의 일부이고, 한 사람이 여러 번 쓸 수 있다. 그래서 숫자는 ‘그 방송 댓글창의 분위기’로 읽어야 한다. 방송마다 시청자가 달라 방송끼리의 비교는 우열이 아니라 관심의 차이에 가깝다. 비판·응원 분류도 문맥을 놓칠 수 있어 비율은 경향으로 보는 것이 맞다.

정리 — 오늘 시사 유튜브 실시간 댓글이 남긴 질문

  • 댓글이 가장 몰린 화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이었다. 민티07 1분 264건, 매불쇼 이름 언급 551건(비판 86%)이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
  • 나오지 않은 사람이 가장 많이 불렸다. 뉴스공장의 김민석 당대표는 1,730건, 비판 88%였다.
  • 댓글러는 대체로 한 방송에 머물렀다. 두 방송 이상은 9%였다.

내일 지켜볼 지표는 두 가지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언급이 다른 방송에서도 이어지는지, 그리고 김민석 당대표를 부른 댓글의 비판 비율이 뉴스공장 밖에서도 비슷하게 나오는지다. 오늘 시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지금 해야 한다고 보는가, 국정조사가 먼저라고 보는가. 매일의 분석은 유튜브 채널 댓숲지기에 올라온다.

참고 자료

  1. 민주당티비 「#민티07」 2026년 10월 26일(월)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_SxvpfxdW8
  2.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6년 10월 26일(월) — https://www.youtube.com/watch?v=uyIBBWKmWLQ
  3. [김용민 브리핑] 2026년 10월 26일(월)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r1doUodQpRg
  4. 장르만 여의도 Ep.763 2026년 10월 26일(월)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Mp7Hg4tkRNQ
  5. 매불쇼 2026년 10월 26일(월)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xaCOkbwYSD4
  6. [뉴잼스] 2026년 10월 26일(월) 생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HO-igM839EM
  7. 댓숲지기 「10/26(월) 시사 댓글 분석」 — https://www.youtube.com/watch?v=uuzKZ6YlN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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