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은 평일 아침 김어준이 진행하는 시사 생방송이다. 2026년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다섯 번의 방송은 순방 외교 이야기로 시작해 의무공개매수 ‘증시청문회’, 김민석 당대표의 사과를 둘러싼 공방, 국회 국토위원과 맞선 부동산 세제 청문회로 이어졌다. 이 글은 요일별로 무엇을 다뤘는지 먼저 정리하고, 그 순간 실시간 댓글이 어디로 몰렸는지를 뒤에 붙였다.
- 한 주 동안 가장 뜨거웠던 1분은 11월 5일(목) 08:04, 김남근 의원이 “검증을 해봐야 되잖아요, 입법을 하는데”라고 말한 부동산 세제 대목으로 분당 270건, 그중 비판이 69%였다.
- 두 번째는 11월 4일(수) 08:11, 김민석 당대표 사과를 두고 ‘어디까지 책임질지 스스로 결정하라’는 요구가 무슨 뜻인지 묻는 대목으로 분당 256건, 비판 79%였다.
- 다섯 번의 방송 실시간 댓글은 79,638건(도배 제외)이었고 응원 27%, 비판 54%였다. 금요일(11/6)은 실시간 댓글 수집이 일부만 되어 수집분 기준이다.
월·화 — 순방 외교 오프닝과 의무공개매수 ‘증시청문회’
11월 2일(월) 방송은 김어준이 ‘연수출 1조 달러’ 소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의힘의 순방 비판을 짚으며 임기 초에 순방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07:21 “그 이후로도 외교 무대는 항상 잘해왔어요”, “윤석열과 비교하면 금방 알 수 있죠”라고 말한 1분에 실시간 댓글 244건이 올라왔다. 그날 가장 많은 1분이었다. 여론조사 코너와 겸손NSC(이스라엘·폴란드)를 지나, 홍사훈·주진우·박주민·박판규 네 사람이 장성 8명 무죄 판결과 ‘조희대 코트의 분위기’를 다뤘다.
11월 3일(화)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조세지출보다 재정지출’ 예산안을 짚은 뒤, ‘주식아가방’ 제1회 증시청문회가 열렸다. 정무위 김현정·박홍배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에게 의무공개매수 100% 발의안이 ‘50%+1’로 바뀐 경위를 따져 물었고, 설명이 이어지던 07:48 진행자가 “오늘 분위기가 청문회인데 너무 변명하는 것처럼 들리죠”, “이름 적고 있어요 지금”이라고 받은 1분이 210건으로 화요일 가장 뜨거운 순간이었다. 청문회는 ‘투자자들한테 죄송하다는 말씀’과 작전회의 약속으로 마무리됐고, 뒤이어 사법부 이야기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재판 재개를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 — 김민석 당대표 사과, ‘어디까지 책임질지’ 공방
11월 4일(수) 오프닝은 민주당 의원총회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의견 더 수렴’ 결정이었다. 농어촌 기본소득 소식과 미국 중간선거를 거쳐, 홍사훈·주진우·최민희·김광민 네 사람이 전날 의원총회에서 김민석 당대표가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의 증거가 없었다며 사과한 일을 다뤘다.
08:11에는 정청래 전 대표가 요구한 ‘어디까지 책임질 건지 스스로 결정하라’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건 무슨 뜻입니까”라는 물음에 “결자해지하라는 뜻이겠죠”라는 답이 나왔고, 정당법 52조와 김광민 변호사의 ‘출구 전략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오갔다. 이 1분이 256건으로 한 주 두 번째였다. 동시 시청자도 08:14에 163,565명으로 다섯 날 가운데 가장 많았다.
목 — ‘겸공표 청문회’ 국토위편, 부동산 세제 ‘검증’ 대목
11월 5일(목)은 조작기소 특검법의 법사위 통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법 항소심 기각 소식으로 시작했다. 07:36부터는 ‘겸공표 청문회’ 국토위편이 이어졌다. 1가구 1주택이라도 실거주와 비거주에 세제를 달리하는 법안이 왜 국회에서 늦어지는지를 놓고 패널과 김남근 의원이 맞섰다.

08:04 김남근 의원은 “거주의 변동이 일어나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을 해봐야 되잖아요. 입법을 하는데 그런 게 안 돼 있더라”고 말했다. 이 1분에 실시간 댓글 270건이 올라와 한 주 전체에서 가장 많았고, 그 1분에만 ‘검증’이 들어간 댓글이 47건이었다. 08:12부터는 주진우 기자, 윤건영·양부남 의원, 정봉주 기획특보가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보류를 다뤘다. 양부남 의원은 ‘국조도 탄핵도 안 하는 건 있을 수 없다’고 했고, 정봉주 기획특보가 ‘핸드폰 다 놓고 끝장 토론하고 끝내라’고 제안한 대목도 분당 228건이 몰렸다. 목요일 이야기는 실거주 양도세 ‘검증’ 공방, 뉴스공장 11월 5일 실시간 댓글에 자세히 있다.
11월 6일(금)에는 오프닝에서 미국 중간선거를 ‘작용과 반작용’으로 풀었고, 08:04부터 홍사훈 기자와 박주민·김형연·최민희 의원이 김민석 당대표 사과를 다시 다뤘다. 최민희 의원은 ‘사과가 어떻게 결단입니까’라며 당원들께 물어야 한다고 했고, 08:13 한 1분에 158건이 올라왔다. 이날은 수집이 여러 차례 끊겨 건수가 다른 날보다 적게 잡혔다. 금요일 이야기는 최민희 의원·김민석 사과 공방, 뉴스공장 11월 6일에 정리했다.
실시간 댓글 분석 — 뉴스공장 한 주의 온도
댓숲은 다섯 번의 방송 실시간 댓글 79,638건(같은 문장을 반복한 도배 제외)을 응원·공감과 비판·분노 등으로 나눠 셌다. 응원이 21,886건(27%), 비판이 43,390건(54%)이었다. 여기서 응원·비판은 댓글창 전체 분위기이고 특정 사안의 찬반은 아니다.

- 요일별 실시간 댓글 — 월 13,993건, 화 17,987건, 수 21,637건, 목 20,557건, 금 5,464건(수집 일부). 사과 공방이 있던 수요일이 가장 많았다.
- 요일별 가장 뜨거웠던 1분 — 월 07:21 244건, 화 07:48 210건, 수 08:11 256건, 목 08:04 270건, 금 08:13 158건. 1·2위가 모두 08시 초반에 나왔다.
- 응원과 비판 — 비판은 목요일 60%로 가장 높았고 수 57%, 화 51%, 월 50% 순이었다. 수집분 기준인 금요일은 응원 41%·비판 43%로 거의 같았다.
정리 — 입법의 1분, 책임의 1분
한 주를 이어 보면 댓글이 가장 몰린 두 순간은 모두 국회 이야기였다. 목요일은 세제 입법을 왜 미루는지 묻는 대목에, 수요일은 사과 뒤 책임의 범위를 묻는 대목에 반응이 쏠렸다. 같은 주 다른 시사 생방송의 흐름은 이번 주 시사 생방송 정리와 매불쇼 이번 주 정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주 뉴스공장에서 기억에 남는 대목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매일의 분석은 유튜브 채널 댓숲지기에 올라온다.
- 뉴스공장 2026년 11월 5일 — https://www.youtube.com/watch?v=FAnbI6HjUPk
- 뉴스공장 2026년 11월 4일 — https://www.youtube.com/watch?v=nQnyp9XnQmQ
- 뉴스공장 2026년 11월 3일 — https://www.youtube.com/watch?v=S92130QNFzI
쇼츠로 보기 — 이번 주 뉴스공장에서 댓글이 가장 몰린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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